어제 정말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서 영화를 봤습니다.
판타스틱 4를 보고싶었으나 아직 개봉하지 않은 관계로 '아일랜드'를 보았다지요...
추격신도 괜찮았고 전체적인 내용, 스토리 전개도 괜찮아서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.
마지막 엔딩부분은 꼭 '아이, 로봇'의 느낌도 나고 좀 뭔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
스피디한 추격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상당히 좋아할것 같네요
타임즈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전 이중에서... 딱 3권 읽었더군요... 이방인, 1984년, 장미의 이름... 역시 세상엔 좋은 책들이 많이 있나봅니다
어제 실내온도가 알라스카 수준인 식당에서 밥을 먹었;;
그덕에 강아지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덜컥 걸려버렸지 뭐에요...
오늘 복날을 맞아서 뜨끈한 한방 삼계탕에 인삼주 한잔 들이켰더니 감기기운이 싹 사라지는 듯한+_+
에에... 결론은...
오늘도 저는 리레스킨인 것입니다아~-_-;
드디어... 있다가 있을 물리 기말고사를 마지막으로.... 이 지겨운 계절학기가 끝나는 군요..
날씨도 덥고...의욕도 없었던 계절학기... 다니면 다닐수록 군대가기 전에 왜 그렇게 놀았나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;;
이제 계절학기 끝나면 신나게 놀일만 남았...흐흣
운전면허도 따고, 영화도 보고, 여행도 가고...
근데 누구랑 가지~;ㅁ;
....OTL
이놈의 프로그래밍 숙제... 결국 나를 이렇게 만드는 구나..;ㅁ;
결국 밤을 꼴딱 세 버렸다나오~;ㅁ;
뭔놈의 비가 이리도 많이 오는게냐!!
어제 친구 기숙사에 빈대붙어서 자고 이제 나오는길.... 정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군요.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리지 않은 이상 이렇게 많은 비가 올 수 없을것 같은데...
조그만한 3단우산으로 가릴 수 있는건 머리와 몸통뿐이더군요. 신발에는 물들어와서 찔꺽거리고... 청바지는 물을 담뿍 먹어 천근 만근이고... 가방을 타고 흘러 내려온 빗물이 삐~(심의삭제)까지 흘러 내려왔다나요...;ㅁ;
오늘 하루종일 어떻게 살지...OTL
탄생월에 따른 성격 from.니나와 폴 카페에서 퍼왔습니다.
요즘 왠지 이런거 보면 상당히 재미있더라구요^^;
제 결과!!